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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Greeting
㈜ 썬앤라이트는 친환경 건축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전문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 지속가능한 건축이란 궁극의 목표를 향해 다양한 Solution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assive Design, 신재생 에너지, 고기능성 창호 및 단열재 등 친환경 요소기술들이 정량적으로 제시하는 성능만으로도 Energy Plus Building이 손쉽게 구현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준공 후 운영에 이르는 전과정의 통합시행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건축물이 성취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설계과정에서의 다양한 대안 및 친환경기술들에 대한 모든 사전 검토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최적 안의 제시와 Passive Design의 핵심요소인 자연채광 컨설팅 역량은 당사의 특화된 사업분야이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차별화된 Solution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익만을 쫓는 기업이 아닌 공익을 우선시 하는 기업정신으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 썬앤라이트가 될 수 있도록 당사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썬앤라이트 대표이사
김 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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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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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학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건축환경전공)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건축환경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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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주)썬앤라이트 대표이사(2006. 05~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환경부 산하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공항공사 건설자문위원회 위원
서울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 위원
서울시 성북구 디자인위원
서울시 동작구 건축위원회 위원
IESNA 정회원
건축친환경설비학회 이사
한국생활환경학회 이사
BuildingSmartKorea 이사
대한건축학회 외 4개 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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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학회활동
2006. 썬앤라이트 설립(양재 사무소)
2007. 방배동 확장 이전
2009. 기업부설연구소 개소
벤처기업인증
2011.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전문기업
2012. (주)썬앤라이트 법인 전환
이노비즈(INNO-BIZ) 기업 획득
서초동 확장이전
2014. 그린 리모델링 (예비)사업자 선정
2015.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병역지정 업체 선정 그린 리모델링 사업자 선정
2016. 녹색기술인증 획득
2018. 녹색기술인증 획득
서초역 현주소 확장이전
2006 ~
Sun & Light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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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zation
기술사업 1본부
대 표
기술사업 2본부
기업부설연구소
경영지원본부
기술 및 경영 자문단
구분
기술사업 1 본부
02-529-3596 (내선 1번)
전화번호
02-529-3596 (내선 2번)
기술사업 2 본부
기업부설연구소
02-529-3596 (내선 3번)
- 회계, 인사, 노무관리
- 무역, 통관 업무
- 연구 지원업무
- 정부출연 연구과제 및 일반 연구용역
- 환경분석 프로그램 개발
- 자연채광/인공조명 최적설계 컨설팅
- 빛 환경분석(자연채광 및 인공조명, 빛반사)
-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진단/측정 용역
- CFD(Computation Fluid Dynamics)
- TK/BTL/BF 사업 친환경 설계 컨설팅
- 통합 건물 에너지 컨설팅
- 단열 및 결로 해석
- 건축환경분석(에너지, 소음, 일조환경, 바람길, 경관분석)
- 일조권, 조망, 사생활 감정
- VE/LCC, LCCO2
- 녹색건축, LEED, DGNB, 에너지효율등급, BESS 인증 컨설팅
- 주택성능등급, 건강친환경주택, BF, CPTED, IBS 인증 컨설팅
담당 업무
02-529-3596 (내선 4번)
경영지원본부
INTRODUCTION
About SNL
Never talk to a client about architecture. Talk to him about his children. That is simply good politics. He will not understand what you have to say about architecture most of the time. An architect of ability should be able to tell a client what he wants. Most of the time a client never knows what he wants.
– Ludwig Mies van der Rohe -